민주당의 폭주에 대통령은 거부권으로 대응하고.
그대들의 권력이란 덧없이 짧다.내각·비서실 어느 곳에도 민심을 수렴하며 정치를 조율해 갈 지혜로운 스핀 닥터가 보이지 않았다.
3월 6일에 이종섭 호주대사 논란.그만들 싸우고 협력해 국민 좀 편안하게 해달라는 게 심판의 기대다.159명 희생된 이태원의 충격에도 법조문상 귀책이 없지 않느냐며 정무적 책임이 사라진 게 용산의 문화였다.
14일엔 황상무 수석의 ‘횟칼 테러 발언이 돌출했다.북한 등 어느 하나 편안치가 않다.
공동체의 생존에 필연적인 정서와 욕구다.
최훈 주필 투표에 나선 2966만2313명만큼의 각기 다른 심경과 판단이 있었을 터다.1977년 9월 5일에 발사된 보이저 1호는 35년을 쉬지 않고 날아 2012년 태양계 밖 성간 공간에 진입했으며.
그렇다면 워프 드라이브나 웜홀과 같이 공상과학(SF)적 아이디어를 제외하고 현재 인류의 과학기술을 이용해 최대한 빨리 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.우주는 정말 너무 넓다.
450년 후는 너무 먼 미래라고 생각할 수 있다.그렇다면 우주선을 외부에서 밀어주면 어떨까.